갤럭시 버즈 노이즈캔슬링 잘 안됨? 10초 만에 해결하는 매우 쉬운 방법
목차
- 갤럭시 버즈 노이즈캔슬링 성능 저하 원인
-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소프트웨어 설정
- 하드웨어 점검: 이물질 제거와 마이크 관리
- 노이즈캔슬링 극대화를 위한 이어팁 교체 방법
- 착용 상태 테스트 활용하기
- 초기화 및 최종 점검 단계
갤럭시 버즈 노이즈캔슬링 성능 저하 원인
갤럭시 버즈 시리즈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주변 소음이 평소보다 크게 들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. 이는 기기 결함보다는 관리 소홀이나 설정 오류인 경우가 많습니다.
- 외부 마이크 오염: 노이즈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수집하여 반대 파동을 쏘는 원리인데, 마이크가 막히면 소음 수집이 불가능합니다.
- 이어팁 밀착도 부족: 귀와 이어폰 사이에 틈이 생기면 물리적 차음(PNC)이 무너져 소프트웨어적 차단(ANC) 효과가 반감됩니다.
- 소프트웨어 충돌: 업데이트 미비로 인해 노이즈캔슬링 알고리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소프트웨어 설정
설정이 잘못되어 노이즈캔슬링이 꺼져 있거나 낮은 단계로 설정된 경우입니다. Galaxy Wearable 앱을 통해 즉시 수정 가능합니다.
- ANC 활성화 여부 확인: 앱 메인 화면에서 ‘액티브 노이즈 캔슬링’ 버튼이 파란색으로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터치 컨트롤 설정: 나도 모르게 이어버드를 길게 눌러 ‘주변 소리 듣기’ 모드로 전환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.
- 한 쪽 이어버드 착용: 기본 설정에서는 양쪽 이어버드를 모두 착용해야 노이즈캔슬링이 활성화됩니다. 한 쪽만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 내 ‘한 쪽 이어버드로 노이즈 캔슬링 사용’을 켜야 합니다.
하드웨어 점검: 이물질 제거와 마이크 관리
물리적인 차단 요소가 노이즈캔슬링 센서를 방해하는 경우입니다. 주기적인 청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
- 외부 피드포워드 마이크 청소: 이어버드 겉면에 있는 작은 구멍들을 부드러운 칫솔이나 면봉으로 털어냅니다.
- 내부 피드백 마이크 확인: 이어팁을 벗기면 보이는 스피커 망 부근의 센서에 귀지가 쌓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.
- 에어 벤트(통기구) 확보: 내부 압력을 조절하는 통기구가 막히면 소리가 먹먹해지고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떨어집니다.
노이즈캔슬링 극대화를 위한 이어팁 교체 방법
노이즈캔슬링의 핵심은 ‘밀폐’입니다. 자신의 귓구멍 크기에 맞는 이어팁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쉬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.
- 기본 제공 이어팁 테스트: 구매 시 동봉된 S, M, L 사이즈를 모두 착용해 봅니다.
- 폼팁 사용 고려: 기본 실리콘 팁으로 소음 차단이 부족하다면, 귀 모양에 맞춰 부풀어 오르는 메모리 폼팁으로 교체하면 차음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.
- 이어팁 장착 상태 확인: 이어팁이 이어버드 본체에 끝까지 제대로 끼워졌는지 확인합니다. 헐겁게 끼워지면 공기가 새어 나갑니다.
착용 상태 테스트 활용하기
삼성 Galaxy Wearable 앱에는 사용자가 이어폰을 제대로 끼웠는지 판단해 주는 인공지능 기능이 있습니다.
- 착용 상태 테스트 실행: 앱 설정 내 ‘이어버드 착용 테스트’ 메뉴에 접속합니다.
- 결과 확인: ‘착용 상태가 좋지 않음’이라고 나온다면 이어버드를 더 깊숙이 돌려 끼우거나 큰 사이즈의 이어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.
- 올바른 착용법: 이어버드를 귀에 넣고 살짝 뒤쪽으로 돌려주면서 귓바퀴에 고정시키는 것이 정석입니다.
초기화 및 최종 점검 단계
위의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음에도 소음 차단이 되지 않는다면 시스템 오류를 의심해야 합니다.
- 이어버드 초기화: 앱 하단의 ‘이어버드 설정’ -> ‘초기화’를 진행하여 모든 값을 공장 출하 상태로 되돌립니다.
-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: 삼성은 지속적으로 노이즈캔슬링 알고리즘을 개선합니다. ‘소프트웨어 업데이트’ 메뉴에서 최신 버전을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합니다.
- 자가 진단 서비스: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마이크 및 센서가 정상 작동하는지 원격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.